저희 비상대비체험관은 2009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용산 전쟁기념관에 설립되어 기념관 내부에 설치 되었다가, 현재는 전쟁기념관 정문 기념탑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비상대비체험관은 전쟁 등 비상사태가 발생시 안전한 대처요령을 체험을 통하여 배울 수 있는 곳으로, 방독면 착용요령, 심폐소생술 체험, 주변 대피소 찾기, 안보관련 컨텐츠 등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.

비상사태시 안전한 대처요령을 미리 경험하는것은, 실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지혜와 힘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.

저희 체험관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체험하실 수 있는 곳이며, 관람료 없이 자유롭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.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.

비상대비체험관 직원 일동